공동주택 사전점검에서는 눈에 잘 보이는 마감 상태뿐 아니라 누수·전기·배수·창호·설비처럼 입주 후 큰 불편이나 보수로 이어질 수 있는 항목을
우선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특히 놓치면 안 되는 5가지
① 누수 → ② 전기 → ③ 배수 → ④ 창호 → ⑤ 난방·환기
이 5개는 단순한 미관상의 하자보다 입주 후 생활 불편과 추가 보수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.
그리고 발견한 하자는 단순히 “이상 있음”이라고 기록하기보다 ① 정확한 위치 → ② 하자 내용 → ③ 사진 → ④ 동작/상태 → ⑤ 보수 여부까지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.
사전점검 진행방법
입주 전 사전점검은 전체 공간을 순서대로 확인하고, 이상이 발견된 부분은 사진과 함께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.
01. 점검 준비
점검 전 세대 내부를 전체적으로 살펴보고 점검에 필요한 점검세트, 휴대폰, 체크리스트 등을 준비합니다.
02. 공간별 육안점검
현관부터 시작하여 거실, 주방, 욕실, 침실, 베란다 등 공간별로 순서에 따라 점검합니다.
03. 기능점검
눈으로 확인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 작동 여부를 확인합니다.
04. 하자 발견 및 기록
이상이 발견되면 하자의 위치와 상태를 사진으로 촬영하고 내용을 기록합니다.
위치 → 하자내용 → 사진촬영 → 점검결과 기록
특히 동일한 하자가 여러 곳에서 발견되는 경우 각각의 위치를 구분하여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.